산이의 가이아 일기 1일차

 

같이 게임하는 식구들이 모두 가이아에서 두손 두발을 들어서 

 

혼자 간다고하니 다엘을 추천하길래 ...다엘과 대리는 인권이 없는 종자들이라고 말해놓고 다엘을 선택함.

 

강재네 혈에 가입해서 기철사단에 가입했고 10시까지 3차검 안 맞추면 추방한다고 해서 포효이도류를 준비했는데

 

축x님이 론드이도류가 훨씬 사냥할때 좋다고해서 론드이도류 쓰고 있다가 포효 안 들고 있다고 

 

신념의탑에서 갑자기 모두가 날 공격했다...보탐도 다 가고 3차검도 인벤에 가지고 있는데.. 좀 슬펐다.

 

디코로 좀 억울해서 하소연을 하긴 했지만.. 어쩌겠나.. 다엘은 인권이 없는 걸 .. 

 

갑자기 과금이 마려워 지배이반을 찾았지만 .눈이 돌아가던 날 형들이 말려줘서 .

 

다시 다엘의 기본 자세인 인권없는 삶을 살기시작함

 

너희들이 왜 다엘을 빠는지 알았다. 나같은 사람도 다엘로 26만원을 팔  정도면.. 이건 꿀이였구나 ... 

 

뎅팔이의 인생도 재밌기도 하고 행복했음.

 

운이 따라주기도 했지만.. 템도 많이 팔고 힘반도 먹음

 

그리고 다엘로 12킬이나 했다~! 앞으로 가이아는 다엘만 한다 .

 

오늘의 일기 끝~!

 

 

P.S 뎅팔이로 번 돈은 오대기 한 친구들에게 줄게~ 오대기 항상 고마워!

 

 

 

 

 

 

 

 

 

 갓 론드 >>>>>>>>>>>>붉이 >>>>>>>>>>>>>>>>>포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