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 vs 댕댕

매일 서로 만나자 싸우자 으르렁 대는데
짱구님께서 자리 마련 해줌.
이기는 사람 100. 실신300.
아무튼 서로 만나서 싸우기로 함.
평리가 댕댕이가 오라는 곳으로 나감.
댕댕이는 평리 온 거 확인되면 바로 나간다며 오라고 함
평리가 도착했지만.
댕댕이 계속 옷 입는다. 엄마한테 말하고 나간다햇다.
이제 나갈거다. 진짜 나갈거다. 하며 시간 끌다가.
정말 나갑니다 하고 나간 척 연기.
그러다가 스타링크 영자님이 후원 20만원 박앗는데
갑자기 혼자 깔깔깔 계속 웃더니.
시청자들 300명 정도 있었는데 다 ???? 찍음
알고보니 나간 척 하고 눈팅 중 이었음 ㅡ ㅡ
그 후로도 스타링크 영자님이 후딱 나가서 한방에 기절시킴
천장 후원하겟다고 하니까. 또 바로 나간다며 사기침.
결국 평리는 남의 동네가서 한시간 동안 댕댕이 기다렸고
보다못한 짱구님이. 철수 명령 함.
그 와중에 댕댕이는 두번이나 나갓는데 평리 없다고 욕 박음.
살다살다 이런 ㄱ ㅐ양아치는 처음 봄 ㅡㅡ
진짜 슬금슬금 다시 기어 나와도 후원이며 대리벳이며
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음.
살다살다 평리가 호감 갈 줄...
댕댕이 넌 진짜 걍 현복해서 이 바닥에 다신 오지마라